트롯맨 임영웅의 글로벌한 영향력이 돋보인다.
라이브 콘서트가 포함된 영화 ‘내가 마지막 영웅이다’가 해외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나는 결승의 영웅이다’가 오는 4월 말레이시아, 홍콩, 미국, 태국 개봉을 확정했다.
국내 인기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넓혔다.
나는 영웅이다 결승전은 1일 한국에서 공개된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지난해 12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임히어로의 전국 투어 앙코르 콘서트 ‘IM HERO’를 다룬 영화다.
국내에서는 개봉 첫날 5만1972명, 이틀 뒤 1만6873명을 동원했다.
현재 누적 시청자 수는 6만8845명이다.
박스오피스 3위, 3일 오후 2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4.7%로 현재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