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사람에 대한 널리 알려진 거짓말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문재인의 아침기도, BBC의 날아다니는 펭귄… 이러한 거짓말은 두려움과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일부 동물은 사냥당하고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만우절도 웃음을 자아낸다.
이 기사에서는 동물과 사람에 대한 거짓말이 어떻게 잘못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동물에 대한 거짓말


- 비디오는 Turkic 지진 후 한 달 동안 구조 된 4 마리의 개를 보여줍니다.
이 영상은 사실 2017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구조된 개들은 강아지가 아닌 다른 개들이었습니다. - 미국 동물원에서 악어 알을 훔쳐 20년 동안 보관한 여성의 영상 제공영상은 사실 동물원 직원이 만든 장난이었다.
- ‘불타는 코알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실제로 코알라는 불에 타 죽은 것이 아니라 산불에서 구조된 것이다. - 고양이를 고문하는 유튜버’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다.
실제로 고양이 학대가 아니라 고양이 행동을 연구하는 학자의 실험 몽타주입니다.

-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가짜뉴스가 퍼졌다.
예를 들어 힐러리 클린턴이 아동 성매매 조직에 연루됐다거나 도널드 트럼프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지를 받았다는 양치기 보고서가 있다. - 2017년 대한민국 대선 당시 “문재인 새벽기도 영상이 영상은 문 후보가 새벽 기독교인들과 함께 기도하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2012년 촬영된 것으로 문 후보는 참석조차 하지 않았다.
- 2020년 COVID-19 팬데믹과 관련된 몇몇 목자 소식입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는 사람이 만든 바이러스다, 마스크를 쓰면 건강에 해롭다, 비타민C를 주사하면 치료가 된다는 등의 허위정보가 있다. - 2020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임블리’ 메이크업 ‘블리블리 핑크 필링패드’ 관련 목자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 화장품을 사용하고 나서 SNS에 발뒤꿈치 봉와직염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 사실 화장품과는 상관없는 질병이었습니다. - [1945년독일나치당이유포한’드레스덴공습사망자수’관련셰퍼드뉴스나치는연합군의만행을부각시키기위해드레스덴공습사망자를20만명으로과장했지만실제사망자는2만5000명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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