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영화는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가 주연한 영화 싱크홀이다.
감독은 김지훈에서 대표작으로는 온실, 목포는 항구, 화려한 휴가, 7광구, 타워 등이 있습니다.
2021년 8월 11일에 공개되어 한국영화이며, 평가는 12세 이상의 관람가인 영화입니다.
장르는 재해, 코미디, 드라마 영화입니다.
네이버 등급은 6.94입니다.
상영시간은 113분으로 한국의 흥행 관객수는 2,195,417명이다.
영화 플롯
서울에서 자리를 잡은 박동원(김성균)은 11년 만에 집을 활기차게 채우고 있습니다.
이사하러 와서 정만수(차승원)와 주차 문제로 만나게 되지만 기분 좋은 날 잘 건너갑니다.
다음날, 아들의 구슬이 굴러가는 모습에, 불량 공사에 대해 조사해 보겠습니다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직장의 동료들에게 가장만 한 것에 대해 축하합니다만, 이사한 동내가 나쁘다고 하는 이야기에 집이 이야기를 해 화제를 돌립니다.
집으로 돌아와 바닥에 구슬을 다시 굴려 보겠습니다만, 구르지 않는 구슬을 보고 안심합니다.
그러나 건물 벽에 균열이 생겨 건물에 하자가 생겨 입주자들과 논의하지만, 하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담배 냄새로 이야기가 흐릅니다.
만수가 담배를 피우는 의견이 많아지면 화가 난 것만으로 아들의 승려의 담배 연기였다는 것을 깨닫고 조심합니다.
동원은 집을 짓게 되어 부하직원이 놀러오기 위해 깨진 공동문을 고치는 만수와 마주하게 됩니다.
공동 현관의 결함을 보면 동원은 당황합니다.
집을 하면서 직원과 동원은 술에 취해 만수에 대리 운전을 부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로 맨스는 대리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어 집에 돌아가게 됩니다.
집이 다음날 건물 전체에 단수가 되어 사람들은 목욕을 하고 동원의 아내와 아들도 외출한다.
맨스는 집마다 방문해 건물의 결함을 조사하려고 했지만 건물에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건물을 둘러싼 것보다 옥상에 올라가 옆 건물의 할아버지에 물이 나오지 않는지 물어보면 엄청난 소리, 진동과 함께 건물이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 상황이 되면 자고 있던 동원도 일어나 승현도 택시를 타고 싱크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동원과 승현 그리고 부하직원 은주와 함께 아내와 아들을 찾아 맨스를 만나게 되고, 맨스는 아들 승태를 찾지만 건물 안에는 없다고 생각해 안심하게 됩니다.
부하 직원 은주가 옥상에 올라가자 의견을 내고 옥상에 모이기 시작합니다.
옥상에서 승려를 방문한 만수는 실망하게 됩니다.
옥상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가신 사람들 사이에서, 순테는 진정해야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도력을 발휘합니다.
싱크홀이 발생해 구조대가 도착합니다만, 지반이 무너지는지 보고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무인 항공기를 사용해 보면 실패합니다.
생존자들은 맨스가 만든 통닭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구조대가 보낸 드론을 발견하게 됩니다.
희망이 생기고 좋아하는데 건물이 다시 흔들리고 아래로 떨어지려고 하면 승현이 위험해집니다.
사람들이 모여 승현을 구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맨스가 위험에 빠지고 맨스를 구하려고 했던 승현도 위험해집니다.
그때 동원이 두 사람을 구합니다.
지상에서는 동원의 아내 영이가 중대본 국장이 스찬이 빌라 주차자에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당연히 자실합니다.
구조대는 무인 항공기를 통해 생존자를 확인하고 구원 물품을 아래로 내립니다.
구호 물품으로 위성 전화를 발견하고 동원은 아들 스찬이 빌라 주차장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구조대는 구조를 재시도하지만 실패하고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에 상황이 점점 심각해집니다.
구조대는 이웃 건물을 이용하여 안전을 위한 장비를 제안하지만, 이웃 건물 사람들은 자신의 손해를 보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반대한다.
그때의 만수가 떨어지면서 만난 할아버지의 설득으로 구조대의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동원의 아들 스찬은 건물 주차장 차 안에 있었지만 비가 내리고 물이 식기 시작했다.
수찬은 동원의 목소리를 듣고 차 밖을 보면 분식집의 아들 성훈을 보게 되고 성훈을 따라 차 밖으로 나오지만 그때 물짱이 있던 차 큰 돌 덩어리가 떨어집니다.
동원은 주차장까지 내려 물열을 찾아 201호 할머니가 생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할머니가 있는 곳에 가보니 할머니의 아들 민준과 스찬이 본 성훈은 이미 죽은 상태였습니다.
동원은 함께 탈출하려고 하지만 할머니가 그 모습을 저지하고 성훈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할머니는 아들과 성훈 옆에 남기로 합니다.
동원은 아들 스찬과 함께 오르며 생존자와 만난다.
비가 계속 내리는 상황에서 물에 떠있는 것을 찾으면 맨스는 물 탱크를 방문하여 모든 생존자를 넣습니다.
만수는 밖에 남아 물 탱크를 닫고 수중에 사라집니다.
물 탱크는 떠오르기 시작하고 건물은 아래로 추락합니다.
떠오른 물 탱크는 전선에 걸리거나 구멍이 나서 물이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 밖에서 만수가 등장해 도움을 주고 물 탱크와 함께 위로 올라가 구조가 됩니다.
동원은 성훈의 머리를 성훈의 어머니에게 건네준다.
시간이 흘러 승현과 싱크홀 사건을 함께 한 은주는 결혼을 하고 캠핑카를 신혼하우스로 마련했다.
집에 초대된 동원과 용이는 캠핑카를 보고 토론하는데 폭죽 소리에 놀랍지만 폭죽임을 알고 영화가 마무리됩니다.
영화 감상 평
장르가 코미디 재난 영화인데 코미디보다는 재난에 더 힘을 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재미있는 요소보다 싱크홀에 떨어지는 상황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서울에 집을 차고 있는 듯한 모습은 누구나 공감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건물에 결함이 의심되는 상황, 내 상황이라면 정말 싫었던 것 같습니다.
이웃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내 집을 장사했다는 그 기쁨에 모든 것이 용서되는 그 마음도 공감됩니다.
그런데, 이사해 왔을 뿐 아니라, 싱크 홀에 빠져 버린 내 집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재난에 절망하고 힘들다보다 상황을 극복해 가는 모습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온 것 같아 중간에 구조 대가 옆 건물에 안전 장치를 제안했을 때 싫었던 해당 건물의 사람들의 모습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영화적인 요소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느낀 것은 공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나도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있던 것 같습니다.
수찬을 찾아서 스찬이 본 성훈의 모습이 이미 사망한 상황이었던 것 같지 않았던 반전이며, 할머니가 동원으로 이어진 선을 잘라 머리가 건네준 모습으로 처참함을 느낄 수 있다.
보인다.
생존자들은 구조가 되어 결국 해피엔드로 끝나서 좋았고, 가볍지만 가볍지 않고 또한 문제였던 싱크홀이라는 테마를 영화화해 관심이 가는 영화였습니다.